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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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영지 댓글 1건 조회 1,064회 작성일 14-07-08 08:52본문
안녕하세요 사장님!
동해래요 펜션에 다녀온지 벌써 2주가 됐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딱 저희 도착할 때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렸었죠.
저녁에 급작스럽게 연락드리고 방문렸었는데ㅋ
배려 덕분에 달빛펜션에서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일단 저녁에 도착해서 방만 먼저 보고 참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구나 했는데 침대가 편백나무 라면서요~
일반펜션같은 경우는 매트가 불편해서 잘 못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편하게 잘 잤습니다^^
저희도 너무 준비가 안된 여행이고, 아무것도 사지 못해서 근처에서 라면만 사서 갔는데..
여자 둘이 안쓰러워 보였었나요~ 달걀과 쌀 캄솨해용!
그리고.. 다음날 아침 두둥!!
방 한면에 넓직하게 자리잡은 창 밖으로 바다가 한 눈에~ 쓔욱!!
제가 묵은 달빛펜션은 앞쪽 아래에 있는 건물 옥상이 살짝 올라와 있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펜션이 언덕 위에 있어 확실히 뷰는 굿!
한적하게 쉬러 가는 거라면 적극 추천입니당! 멋쟁이 싸장님의 친절은 덤ㅋ
담날 저희는 부랴부랴 해양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드랬죠..
키야- 레일바이크 첨 타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담에 또 방문드릴게요 사장님.
늘 행복하세요!!
동해래요 펜션에 다녀온지 벌써 2주가 됐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딱 저희 도착할 때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렸었죠.
저녁에 급작스럽게 연락드리고 방문렸었는데ㅋ
배려 덕분에 달빛펜션에서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일단 저녁에 도착해서 방만 먼저 보고 참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구나 했는데 침대가 편백나무 라면서요~
일반펜션같은 경우는 매트가 불편해서 잘 못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편하게 잘 잤습니다^^
저희도 너무 준비가 안된 여행이고, 아무것도 사지 못해서 근처에서 라면만 사서 갔는데..
여자 둘이 안쓰러워 보였었나요~ 달걀과 쌀 캄솨해용!
그리고.. 다음날 아침 두둥!!
방 한면에 넓직하게 자리잡은 창 밖으로 바다가 한 눈에~ 쓔욱!!
제가 묵은 달빛펜션은 앞쪽 아래에 있는 건물 옥상이 살짝 올라와 있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펜션이 언덕 위에 있어 확실히 뷰는 굿!
한적하게 쉬러 가는 거라면 적극 추천입니당! 멋쟁이 싸장님의 친절은 덤ㅋ
담날 저희는 부랴부랴 해양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드랬죠..
키야- 레일바이크 첨 타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담에 또 방문드릴게요 사장님.
늘 행복하세요!!